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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네바다주와 남가주를 잊는 15번 프리웨이의 해발 4730피트 마운틴 패스에 폭설이 내렸다. 가주고속도로순찰대(CHP)는 이날 많은 눈이 왔지만 도로는 폐쇄하지 않고 순찰을 강화하며 차량들의 서행을 유도했다. 폭설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. [KTLA@realuncleslammy via Storyful 캡처]라스베이거스행 프리웨이 프리웨이 폭설 마운틴 패스